폐암-위험인자, 증상, 국가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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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의 위험인자와 증상, 그리고 조기진단을 위한 국가검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나라 국내의 암발생율의 순위는 위암, 대장암, 갑상선암, 폐암, 유방암, 간암, 전립선암의 순위를 보입니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암의 순위는 페암, 유방암, 대장암, 전립선암의 순위이고

폐암은 암사망율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되어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대장암과 유방암의 유병율이 점점 늘어나는 것처럼 암의 모습이 점점 서구화되는 것을 본다면 폐암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담배는 폐암의 위험인자로 잘 알려져있지만 폐암은 담배를 한번도 핀 적이 없는 사람에게도 생기기도 합니다.

담배를 얼마나 오랜기간 피었나와 얼마나 많은 양을 피었나는 비례해서 폐암은 증가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담배를 끊으면 폐암의 위험도를 낮출수 있습니다.

 

폐암의 증상

폐암에서 가장 겁나는 것은 초기에는 증상이 없다는 것입니다.

다음의 여러 증상들은 사실 폐암의 초기 증상이라기 보다는 꽤 진행했을 때나타나는 증상입니다.

폐암을 정말 조기에 발견하고 싶다면 검진을 열심히 받는 것이 최선의 방법일 것입니다.

 

기침

객혈

숨이참

가슴통증

목이 쉼

체중감소

뼈통증

두통


 

위험요소

흡연

간접흡현

연령

이전 암병력

폐암가족력

우라늄, 라돈

직업적 노출( 석면,  비소, 크롬, 니켈  등등) 

 

흡연

흡연은 가장 잘 알려진, 그리고 가장 강력한 폐암의 원인 중 하나입니다.

흡연은 직접적으로 담배를 핀 경우 뿐 아니라 흡연을 하는 사람 옆에서 간접적으로 담배에 노출된 경우에도 폐암의 발생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담배를  얼마나 오랜기간 피었나와 얼마나 많은 양을 피었나는 비례해서 폐암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담배를 끊으면  암의 위험도를 낮출수 있습니다.


담배는 폐를 싸고 있는 세포에 여러 가지 자극과 손상을 일으키는 암유발인자(carcinogen) 로 잘 알려져 있는데 폐암 뿐 아니라 방광암, 후두암 등 여러 암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라돈

얼마전 라돈이 포함된 침대, 라돈이 과량으로 포함된 아파트 벽 등이 폐암의 위험인자로 꼽히면서 뉴스를 달궜는데요.

우라늄은 폐암을 일으키는 물질로 잘 알려져 있고 돌이나 흙에서 발견되는데 우라늄 광산에 있는 광부들이 폐암의 위험이 높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라돈은 흙, , 물에 있는 우라늄이 분해되서 생기는 물질 중 하나로

집에서 발견되는 정도의 라돈이 폐암과 관련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연구는 일치하지 않지만

기준치 이상의 라돈이 쌓이면 폐암과 연관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석면 (아스베스토스, asbestos)

석면은 잘 알려진 1급 발암물질로서 폐암, 특히 악성 중피종 (mesothelioma) 의 유발인자 중 하나입니다.

석면은 이전에는 탄광, 건축자재, 단열자재, 선박자재로 쓰여지고 있었기 때문에 광부나, 건축일, 선박관련 일 을 하는 직업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1970 년부터 2008 년 까지도 주택 지붕의 슬레이트나 학교 운동장에도 많이 사용되었기 이와 관련되어 암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외 비소, 크롬, 니켈 ( arsenic, chromium and nickel) 노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폐암 스크리닝, 폐암 조기발견, 국가검진

이전에는 폐암을 미리 발견하기 위해 검진에서 흉부 X ray 를 찍기도 했는데

사실 폐암을 발견하기 위한 흉부 X 선의 유용성은 크게 높지 않았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X 선에서 발견될 당시는 이미 너무 늦게 발견되고 게다가 폐암의 사망율이 다른 암보다 높은 편이어서 폐암 조기 발견 목적으로서의 X 선이 크게 유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저선량 CT (low dose CT) 가 사용되면서 폐암의 조기 발병에 폐 CT 가 적극 권장되게 되었습니다.

국제적인 기준은 55-80 세 사이의 남녀 중 30 갑년이상 흡연력을 가진 흡연자에서 권하는데

우리나라도 비슷해서  

2019 7월부터 정식 도입되는 폐암 검진 사업은

54~74세 남녀 중 30갑년 이상 흡연력을 가진 흡연자 등을 대상으로

2년마다 한 번씩 실시됩니다.

검진 비용은 건보 급여가 적용돼 1인당 약 1만 원 선으로 책정었습니다.

 

물론 저선량 CT 는 일반 CT 보다 조사되는 방사선량이 적지만

위험인자가 없는 건강한 이들은 CT 를 찍을 때 조사되는 방사선량 때문에 검진 목적으로 CT 를 권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는 담당의사와 의논하여 결정하기 바랍니다.

 

다음 시간에는 폐암의 진단과 치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폐암-진단, 종류, 그리고 치료, 수술 및 표적치료제



내용 일부는 최신 내용이 아니거나 정확하지 않습니다개개인의 질병이나 치료계획은 진료를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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