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에 한 번 맞는 골다공증 주사제, 매달 맞는 골다공증 주사제 이베니티, 로모소주맙, 부산 골다공증, 부산류마티스

오늘은 1달에 한 번 맞는 골다공증 주사제인 새로운 골다공증 치료제 이베니티 (로모소주맙, romosozumab) 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골다공증 약제는 크게 두 가지 치료제

골을 만드는 세포, 골형성세포에 작용하는 골형성 촉진제

골을 파괴하는 세포, 골파괴세포에 작용하는 골흡수 억제제로 나뉩니다.

 

이 중 골다공증 주사약제는

골형성촉진제 : 포스테오 (매일 주사) 테리본 (1주에 한번 주사)

골흡수억제제: 본비바 (이반드로네이트, 3개월에 한번), 졸레드론산 ( 1년에 한번) 

                   프롤리아 (데노수맙, 6개월에 한번)

으로 크게 나뉩니다.

 

골다공증은  류마티스내과 

류마티스명의  허민영

 

현재 골다공증 치료를 하고 있는 대부분의 분들은 3개월, 6개월, 1년에 한 번 맞는 

골파괴세포를 억제하는 골흡수 억제제로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골형성세포에 작용하는 약제로 치료를 받는 분은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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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형성 세포에 작용하는 약제, 골형성촉진제는 골파괴세포에 작용하는 약제에 비해

효과가 매우 탁월하지만 비용도 꽤 비싸고 보험기준도 까다로와서

대부분의 경우는 골다공증 환자가 골다공증 골절이 생긴 경우에서 사용되게 됩니다.

 

 

새로운 골형성 촉진제, 이베니티, 로모소주맙

오늘 알아볼 약제인 이베니티 (로모소주맙) 는 골형성촉진제로 작용하면서 

일시적으로 골흡수억제제 역할을 동시에 하는 매우 특이한 약제입니다.

 

로모소주맙은 Wnt 를 억제하는 sclerostin 단백질에 대한 단클론항체입니다.

Sclerostin  은 뼈가 형성되는 것을 방해하고 뼈가 파괴되는 것을 증가시키는 단백질이라서

Sclerostin 을 억제하게 되면 뼈가 새로 만들어지면서 뼈가 파괴되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로모소주맙 (이베니티)는 이 sclerostin  을 억제하여 골다공증의 위험을 줄이게 됩니다.

프리필드 시린지 형태이고 한 번에 연속 2번을 맞는 주사로 암젠에서 개발한 약제입니다.

암젠은 프롤리아라고 하는 6개월에 한번 맞는 골흡수 억제제를 개발한 회사이기도 합니다.

 

 

1바이얼의 급여가는 12만원 이상이지만 2바이얼을 한 번에 맞아야 하기 때문에 25만원 정도가 급여가입니다.

환자가 실제로 부담하는 금액은 보험이 된다고 가정하면 대략 반 정도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급병원, 종합병원, 병원, 의원, 환자 연령 및 보험이 되느냐에 따라 본인부담금에 큰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본인의 상태에 따라 본인부담금은 상당히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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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모소주맙의 급여기준

 골형성 촉진제들의 보험기준은 일반적인 골다공증 주사제에 비해서 아주 복잡합니다.

가. 투여대상

   기존 Bisphosphonate 제제 중 한 가지 이상에 효과가 없거나※ 사용할 수 없는 환자로 다음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경우 

                                   -     음 -

  1) 65세 이상의 폐경 후 여성

  2) 중심골[Central bone: 요추, 대퇴(Ward's triangle 제외)]에서 이중 에너지 방사선 흡수 계측(Dual-Energy X-ray Absorptiometry: DEXA)으로 측정한 골밀도 검사결과 T-score -2.5 SD 이하

  3) 골다공증성 골절이 2개 이상 발생(과거에 발생한 골절에 대해서는 골다공증성 골절에 대한 자료를 첨부하여야 함.)

 나. 투여기간: 일생에서 1개월 간격으로 총 12회까지만 인정

 

 다. 평가방법: 동 약제 투여 종료 후 골밀도검사를 실시하여 기저치 대비 동일 또는 개선이 확인되는 경우 골흡수억제제로 전환 투여 인정 

 라. 골흡수억제제(Alendronate 경구제 또는 Denosumab 주사제)로 전환 투여는 동 약제 투여 종료 후 마지막 투여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투여를 시작하고, 최대 12개월까지 인정 

 마. 동 약제의 허가사항 중 ‘사용 상 주의사항(지난 1년 이내에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이 있었던 환자 등)’을 반드시 참고하여 투여하여야 함.

 

 ※ 효과가 없는 경우란 1년 이상 충분한 투여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골절이 발생한 경우를 의미함.

 

 

 

매일 맞거나, 1주일에 한번 또는 한달에 한번 맞는

골형성 촉진제 (포스테오, 테리본, 이베니티) 들은 보험기준이 거의 유사해서

골다공증을 처음 진단받을 때는 이 치료제들을 사용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즉 요약하면

1) 65세 이상 나이에서 골다공증으로 이미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재를 1 년이상 열심히 치료했음에도 불구하고 … 골다공증성 골절이 2개이상 발생

또는

2) 65세 이상 나이에서 첫번째 골다공증성 골절이 생겨서 비스포스포네이트로 1 년 이상 치료했음에도 불구하고 2번째 골다공증성 골절이 생긴 경우

 

 한달에 한번 맞는 골다공증 주사라면 굉장히 불편하다고 생각하실 테지만

기존의 골형성 촉진제인 포스테오 (매일 주사), 테리본 (매주 주사) 하는데 비해서는 

이베니티는 1달에 한 번만 주사하는 약제이니 훨씬 덜 번거로울 수도 있습니다.

포스테오와 테리본은 골형성 촉진제 중 부갑상선 재조합단백이고 

이베니티는 sclerostin 에대한 단클론항체이기 때문에 차이가 있긴 합니다.

 

본비바 (3개월에 한번), 프롤리아 (6개월에 한번), 졸레드론산 (1개월에 한번) 맞는 주사들은 골흡수 억제제로 골형성촉진제들과는 기전이 많이 다른 약제들입니다.

 

골다공증은  류마티스내과 

류마티스명의  허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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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주사제, 포스테오, 테리본, 본비바, 프롤리아, 졸레드론산

골다공증 주사제에는 뼈를 만드는 세포에 작용하는 포스테오, 테리본과 뼈를 흡수하는 세포에 작용하는 본비바, 프롤리아가 있습니다. 뼈를 만드는 데는 크게 두가지의 세포가 관여합니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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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일부는 최신 내용이 아니거나 정확하지 않습니다개개인의 질병이나 치료계획은 진료를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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