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성 골절, 대퇴골절, 척추압박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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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성 골절, 척추압박골절, 대퇴골절

골다공증의 가장 큰 합병증이자 치료목표는 골절입니다. 골다공증 골절에 대해 좀 알아볼까요?

 

골다공증성 골절


골다공증성 골절이란 골다공증에 의해 발생한 골절을 뜻합니다.

골다공증이란 골밀도의 감소 + 뼈의 미세한 구조가 변화하여

쉽게 골절이 일어날 수 있는 상태를 뜻합니다.


사실 골다공증을 치료하는 목적도 단순히 골다공증 수치를 개선시키는 것이 아니라 최종적으로는 골절을 예방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흔히 골절이라고 하면 크게 넘어지거나 다쳐서 생기는 것을 생각하기 쉽지만

골다공증 골절은 아주 사소한 충격에서도 생길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이 있는 환자에서 자신의 키보다 낮은 높이에서 낙상이 생긴경우 정상적인 경우 골절이 일어나지 않을 정도의 충격에서 골절이 된 경우라던지

골다공증이 있는 환자에서 자신이 인지하지 못할 정도의 작은 충격에도 골절이 생기는 경우 그 예입니다.

심한 경우 기침하다가도 갈비뼈가 부러지기도 하니까요.

 

대개 골절은 50세 이후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여 

폐경 후에는 주로 척추 및 손목에 골절이 생기다가 이후 나이가 더 들면서 

노인성 골다공증으로 진행되면서 대퇴골, , 발목, 골반 등에 골절이 생기게 됩니다.



골다공증성 골절의 진단

다공증 이중 에너지 방사선 흡수측정법 (DEXA) 이나 컴퓨터 단층 촬영(QCT) 을 이용하여

  골다공증 여부를 검사  합니다



골다공증성 골절은  X 선 촬영을 하게 되는데 X 선 소견에서 보면 뼈가 찌그러지면서 뼈의 앞뒤 높이가 심하게 차이가 생기면서 예쁜 사각형 모양대신 쐐기 모양의 형태를 하게 됩니다. 맨 위의 그림을 보시면 왜 쐐기 모양이 되었는지 이해가 되실 겁니다.


이 외에도 골절의 진단과 골절의 급성기를 감별하기 위해 CT MRI , 골동위원소 검사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 골절의 중요성 -  대퇴골절, 척추 압박 골절

이런 골다공증성 골절은 폐경후에 골밀도가 감소되면서 사소한 충격에도 손목이나 척추에 골절이 생기고 이후 여러개의 척추 압박 골절, 대퇴부 골절 등으로 진행하면서 입원 기간, 재활기간도 늘어나고 수술, 출혈과 함께 사망률도 현저히 증가하게 됩니다


척추의 압박골절은 심하게 다쳐서 생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심한 골다공증의 경우 큰 충격없이 물건을 들어올리다가 생기기도 하죠. 심한 허리 통증을 유발하고 나중에 낫고 나서도 키가 줄어들거나 허리가 굽기도 합니다.

통증 조절 및 안정, 여러 가지 시술 (경피적 척추성형술, 경피적 풍선성형술) , 경우에 따라서는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나이가 젊을 때는 보통 앞으로 넘어지면서 손목뼈를 부러뜨리지만 어르신의 경우에는 넘어지면서 중심을 잡기가 힘들어 대개 뒤로 넘어지면서 대퇴골 골절이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대퇴골의 경우 뼈가 부러지면서 대개 큰 출혈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특히 관심을 두어야 합니다.



골다공증 골절의 가장 큰 문제는 2차 골절이 잘 생긴다는 것입니다.

폐경 전후로 일단 골다공증성 골절이 발생하면 2차 골절은 2배 더 잘생기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특히 척추에 골다공증성 골절이 생긴경우  2차 척추골절이 4배나 더 잘 발생합니다. 

 

그래서 처음 골다공증 골절이 생기면 2차 골절의 예방을 위하여 골다공증 치료를 열심히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골다공증 골절에는 골다공증도 치료하면서 골유합도 좋게 만드는  골형성 촉진제 포스테오테리본 등이  매우 효과가 좋지만 현재로는  골형성 촉진제의 보험기준 이  65세 이상에서 2 개 이상의 골다공증성 골절이 있는 경우만 보험이 인정이 되기 때문에  뜻 이 고가의 약제를 선택하기는 아직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내용 일부는 최신 내용이 아니거나 정확하지 않습니다개개인의 질병이나 치료계획은 진료를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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