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블루, 코드레드, 코드 블랙 의학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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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블루는 심장마비 등과 같이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환자를 위해 응급팀을 부르거나 환자 가까이 있는 의료팀이 즉각 환자에게 달려갈 수 있도록 하는 의료용어입니다.

병원에서는 여러 응급한 상황이 있고 때에 따라서는 의사 한 명이 아니라 여러 의료팀이나 병원전체가 적극적인 행동을 해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장 흔하게 쓰는 코드는 코드블루, 코드레드, 코드 블랙입니다만

국내에서는 주로 코드블루용되는 것 같습니다.

 

코드 블루 Code Blue: 심장마비 등과 같이 심폐소생술 등이 요하는 경우

코드레드  Code Red:  병원에서 화재가 나는 경우

코드블랙  Code Black: 폭발물 발견시



 코드블루 Code Blue


코드블루는 심장마비 등과 같이 심폐소생술을 필요로 하는 경우 사용되는 용어로

전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의료용어입니다.




아마 종합병원이나 상급병원에 여러 번 방문하신 분들을 병원방송에서 코드블루, 코드블루' 코드블루, 2 층 심장내과 외래’ ‘코드블루, 중환자실이렇게 방송되는 걸 들어보신 적이 있을건데요.


병원은 환자가 많은 곳이므로 언제 어디서 심장마비 환자를 맞닥뜨릴 지 모릅니다

응급실이나 중환자실이면 그래도 예측가능하지만

가슴통증 때문에 온 환자가 실심근경색 는데 접수받고 대기실에 앉아 있다가 심장마비가 생긴다던지

병동에서 내시경실에서 화장실에서 언제 어디서든지 심장마비 환자는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즉각적으로 심폐소생술, 응급약물 투여등의 치료가 적극적으로 이뤄져야 하고

주위에 있는 의료인 1명으로는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응급팀을 부르게 되거나

환자 가까이 있는 의료팀이 즉각 환자에게 달려갈 수 있도록 코드블루를 띄웁니다.

이 때 의료팀에게 코드블루가 필요한 장소를 알리기 위해 장소와 코드블루를 같이 방송합니다.

"코드블루, 중환자실'  '코드블루, 내시경실'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코드블랙 Code Black


코드 블랙은 좀 더 다양하게 쓰이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잘 안쓰이는 용어이고 

다른 나라에서는 폭발물 발견이나 의사를 위협하는 환자 또는 보호자 등에서 사용되기도 하는데 병원마다 약간 다양하게 사용됩니다.



2015년 미국의 의학드라마 중 하나인 Code Black 은 응급실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응급상황들과 관련된 환자, 의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이 드라마에서 코드블랙은 넘치는 환자로 인해 응급실이 거의 전쟁통 같이 된 상태를 의미하는데 우리나라의 종합병원 응급실은 매일이 코드블랙이라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코드레드  Code Red


코드레드는 화재가 났을 때 사용되는 경우도 있지만 병원마다 다른 응급상황을 일컫는 용어로 사용될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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