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양방향 통역앱, 구글 통역,  파파고, 지니톡, 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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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향 통역어플, 구글 통역,  파파고, 만통, 지니톡 

해외 여행을 하시려면, 특히 자유여행을 하신다면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양방향 통역앱입니다 구글 통역, 파파고, 만통, 지니톡과 같은 양방향 통역어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계신가요?  지하철역을 찾으시나요? 이국적인 식사에 도전하기 위해 메뉴를 좀 읽어보고 싶으신가요? 호스텔에 머물렀을 때, 긴 기차 여행에서 옆에 앉은 또 다른 여행객과 여행이야기를 하고 싶으신가요?


여행을 위한 양방향 통역앱이 갖춰야 할 조건은 무엇일까요? 제가 생각하는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음성인식 (한국어, 목적하는 외국어) 이 잘 되어어야 한다.

2.     양방향 음성전환이 빠르게 가능하다.

3.     인터페이스가 즉시 이해가능하다.

4.     카메라 문자인식능력이 있다.

 

1,4 번에 대해서는 동의하실 거고 2,3 번은 갸우뚱하실 수도 있습니다. 2,3 번은 짧은 질문에 대한 응답에는 사실 중요하다 느껴지지 않지만 5분이상의 대화가 이어진다면 정말 도움되는 항목입니다.  각각의 앱을 보면서 설명하겠습니다.


구글 통역앱 Google translate


   


    

이견이 필요없는 최강 통역앱입니다. 대화창은 가운데 화면입니다.

언어 지시키는 한국어와 English 라고 직접 그나라 언어로 표현이 되어있죠.


예를 들어 지하철역이 어딘가요에서 한글키를 누르고 질문하면

상대편은 “ Keep straight until you get CVS, and then turn right. (쭉 가다가 우회전해)” 

라고 말하며 English 키를 누르고 대답합니다.

말하는 사람은 각자 자신이 말하는 언어키를 누르기만 하면 됩니다. (양방향 음성전환이 빠르게 가능하다)

이 때 이사람이 헷갈렸던거에요. 생각해보니 왼쪽이었던 거죠.  

그 때 “ I got confused. Turn left.”  라고 고쳐서 말하고 싶은데 여러분에게 다시 물어보지 않고 바로 즉시 앱이 어떻게 작동하는 지 알아차려서 영어키를 누르고 말할 수 있으면 좋겠죠.

( 인터페이스가 즉시 이해가능하다). 이 과정이 구글은 꽤 쉽게 가능합니다.


그리고 Google Translate 은 외국에서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특히 호스텔에서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대화를 좀 이어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드시는 분은 구글 번역을 강추합니다

카메라 문자 인식능력도 상당히 뛰어납니다.

많은 나라의 음성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파파고 Papago



            

파파고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있는 통역앱일 겁니다.

대화창은 가운데 화면을 보시면 됩니다.

언어 지시키는 한국어와 영어라고 둘 다 한글로만 표시되어 있지만 화면이 완전히 반으로 나눠있어서 자신이 말해야 할 부분에 큰 혼란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양방향 언어전환키 필요없이 자신의 언어에서 마이크를 누르면 됩니다

화면의 글자가 굉장히 크다는 것은 대화 및 상대자 모두 멀리서 쉽게 읽을 수 있는 좋은 장점인 것 같습니다.


파파고는 여러 리뷰들을 볼 때 아시아권 언어 (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등… ) 에서는 다른 통역앱들보다 매끄러운 해석을 보인다고 합니다

국내에 있는 외국인들에게 물으면 파파고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은데 한국어로 해석된 말을 우리나라 사람에게 보여주면 갸우뚱하는 반응이 적다고하더군요.


파파고의 단점은 아직은 제공하는 언어수가 많지않다는 것,

그리고 2018 년 현재 영어 카메라 인식능력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깜짝 놀랄 뻔 했습니다.

파파고의 카메라 인식은 구글이나 지니톡과는 약간 다르게 각각의 단어를 인식하지 않고 사진에서 손가락으로 드래깅한 부분을 통째로 인식하는 스타일인데  띄어쓰기, 글자 인식력이 떨어지니까 해석이 많이 실망스러운 편입니다. 


혹시 일본자유여행을 계획하신다면 다른 필수앱들은 챙겨보시는게 어떤가요? 

일본여행을 위한 필수 앱-하이퍼디아, 구글맵, 파파고, 구글통역앱,구루나비   구글여행가이드

Google map, 구글맵



Speak and translate


     



제가 아주 예뻐라하는 앱입니다.  저의 너무 오랜친구?

음성인식도도 좋고 언어지시키가 각 나라의 국기로 되어 있어서 눈에 확 들어옵니다.

양방향전환키는 따로 없고 자신의 언어를 말할 때 자기나라 국기 누르고 얘기하면 됩니다.

다른 앱들이 각각의 문장을 보여주고 새로운 문장을 입력하면 이전 문장은 화면에서 사라지는 것과는 달리 이전 문장이 화면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상당히 좋은 앱이지만 카메라 문자 인식기능은 없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이유는 오래전부터 아주 많은 나라의 음성지원이 가능해서 저는 오랜동안 사용해왔기 때문에 저한테는 정말 익숙해서인데요. 

지금은 google translate 도 많은 나라 언어의 음성지원이 가능합니다.

다른 언어에서 한국어로 해석할 때 해석은 조금 불친철한 편이어서 해석이 너무 투박하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외국 기반의 앱은 우리나라 말로 해석될 때 좀 더 직설적이게 해석이 되는 것 같은데 부드럽지는 않지만 오역의 위험은 없으니 꼭 나쁜 면은 아닌 것 같습니다.


만통, Mantong

 



한국어와 상대어는 각각 맨 윗 줄의 한글로 표시 해 놓았고 음성전환시에는 윗 상단의 중앙의 화살표를 누르게 되어 있습니다.

만통은 아직은 개선?? 할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앱이 더욱 좋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얘기하자면.

우선 음성인식 (한국어, 상대어 모두) 이 다른 앱에 비해 잘 안되는 편입니다

영어를 말해도 갑자기 한국어로 표시가 된다던지 예를 들면 "where" 대신 갑자기 영어 자판영역에 "웨얼~ “ 식으로 쓰인다던지.

글자크기가 여기 있는 모든 앱들 중에는 가장 작은데 양방향 통역앱인 경우는 두 사람 모두가 화면을 봐야 하기 때문에 글자가 작은 것도 약간 불편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문자인식기능은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익숙해져있는 사람은 쓰기 쉬운데 이 앱을 모르는 사람이 보면 알기가 어렵습니다

'인터페이스가 즉시 이해가능하다' 는 항목이 중요한 경우가 호스텔이나 기차에서 상대와 얘기를 이어가는데 상대방이 통역앱이 없는 경우입니다

상대는 이 앱을 바로 이해하기가 힘드니까 여러분이 이 앱을 작동시켜서 대화를 이어가야 하는데 그런 경우는 짧게 얘기를 마무리 하려 합니다. 서로 불편한 건 질색이니까요.


그에 비해 구글이나 파파고, Speak and Translate 화면은 누구나 바로 내가 이 버튼을 누르면 되는 구나하고 바로 추리가 가능하죠.


니톡 Genietalk



    


평창 올림픽 공식앱이라고 합니다 대화창은 맨 왼쪽 화면입니다.

만통을 제외한고는 대부분의 앱들은 음성인식은 모두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언어지시키는 한글로만 표시되어 있고 양방향 전환은 상단의 중앙의 화살표로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적어도 영어에 대한 카메라 인식 기능은 파파고보다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단지 띄어쓰기가 되어 있으면 드래깅 대신 각각을 클릭해야 하지만 여행에서 불편할 정도는 아닐 것 같습니다.

그리고 파파고보다는 많은 나라의 언어를 제공합니다.


각각의 앱은 모두 장단점이 있으니 2개 정도는 다운로드해서 가시면 좀 더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참, 질병관리본부의 해외질병사이트와 예방접종 일정조회 사이트 르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그리고 통역앱 계발하시는 분이 혹시 이 글 보시고 제 의견 반영하시면 더 인기있는 앱이 되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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