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막염 원인, 증상, 베체트병, 강직척추염

포도막염의 증상, 가능한 원인, 특히 베체트병과 강직척추염에서의 포도막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포도막염의 경우 대개 특별한 원인없이 발생하는 것이 가장 흔하지만 포도막염이 지속적으로 재발하는 경우 내과적인 질환 (감염, 손상, 자가면역 질환 등) 이 숨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포도막염이 너무 자주 생겨서 안과에서 검사하라고 왔어요. 여기 오는 게 맞나요? 그런데 무슨 검사를 하나요?”

안과에서 포도막염이 자주 생기는 환자의 내과적 질환을 찾기위해 환자를 보내왔습니다.


포도막염이란

포도막염은 눈에 생긴 염증의 일종으로 안구의 중간벽(포도막 , uvea ) 에 생긴 염증 질환입니다.

포도막은 안구벽을 싸는 중간층을 말하는데

크게 홍체iris, 섬모체ciliary body, 맥락막 choroid 으로 이뤄집니다. 



출처 Eye-wikipedia . en.wikipedia.org (with modification)


                                 

포도막염은 생기는 위치에 따라

전방포도막염 : 홍체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 가장 흔함

중간포도막염 : 섬모체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

후방포도막염 : 맥락막이나 망막과 같이 눈의 뒤쪽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

전층 포도막염 : 포도막염의 전층에 포도막염이 생기는 경우

으로 나뉩니다.  

특히 눈의 후방이나 전층을 침범하는 경우는 전방을 침범하는 경우에 비해 더디게 호전됩니다.


증상

눈의 충혈 , 눈이 붉어지거나 눈의 통증, 시력저하 등으로 나타납니다.

한쪽 눈만 침범하기도 하고 양쪽 모두 발생하기도 합니다.

대개 20~50 대 사이의 연령에 주로 침범합니다.


눈의 충혈

눈통증

광과민성

시야번짐

부유감 (뭔가 눈에 떠나니는 증상)

시력감소


증상은 갑자기 생기기도 하고

서서히 나빠지는 경우도 있지만 급격하게 나빠지는 경과를 밟기도 합니다.

포도막염을 치료하지 않고 두면 심각한 상태로 진행하여 시력을 잃게 되는 경우도 있으니 

무엇보다 의심되는 경우 즉시 안과를 방문하여 빨리 진단과 치료를 받도록 합니다.

 

원인 

포도막염의 경우 대개 특별한 원인없이 발생하는 것이 가장 흔하지만

포도막염이 지속적으로 재발하는 경우 내과적인 질환이 숨어있는 경우나 동반되는 경우도 있어서

내과적 질환을 찾기 위해서 의뢰됩니다


눈손상 

자가면역질환 ( 베체트병, 사르코이드병, 강직척추염 , 건선관절염 등등

염증성질환(염증성 장질환 등등 )

감염질환

유전자 (HLA B27..

자가면역질환은 류마티스 내과 에서

평택 굿모닝 병원 류마티스 내과 

강직척추염의 경우 환자의 1/3에서 포도막염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있고 

대부분의 경우 전방포도막염의 형태로 나타나는 데 비해

베체트병의 경우 환자의 1/3~1/2까지 포도막염이 나타나는데

후방포도막염도 흔하여 반드시 정기적인 안과진료를 요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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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일부는 최신 내용이 아니거나 정확하지 않습니다개개인의 질병이나 치료계획은 진료를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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