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4시간만 일한다. 팀 페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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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4시간만 일한다. 팀 페리스

20 년 가까이 한 분야에서 일해오면서 요즘 가장 많은 시간이 매여있는 직장에 근무하는 중입니다

6 일 근무를 하고 저녁이면 쓰러져 자기 바쁩니다


돌파구를 찾기위해 휴가를 신청했다가 "수당을 줄테니 휴가는 반려하겠네라는 말을 들은 순간

그 순간, 문득 떠오른 책이 이상하게도 이 책 나는 4시간만 일한다입니다.

 





원래 이 책의 표지는 야자수아래의 해먹에 드러누워 있는 그림인데요.

'나는 4시간만 일한다'를 강렬하게 보여주는 그림이라 원래 책표지가 개인적으로는 더 맘에 듭니다.


팀 페리스


이 책의 초판은 2007년에 나왔고 그가 2001 년에 BrainQuicken 이라는 회사를 설립하면서 겪은 이야기를 기반으로 쓰여진 이야기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책의 엄청난 성공으로 이후에 팀페리스는 자기계발의 새로운 세계적인 멘토로 떠오르게 됩니다.

이후 성공적인 신화적 인물들과 인터뷰를 바탕으로, 그들의 인생 성공 노하우를 쓴 책들 타이탄의 도구들’ ‘Tribe of mentors (지금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 라는 책들로 연이어 홈런을 터뜨리게 됩니다.


그의 이름을 딴 TV 쇼 '팀페리스 쇼' 의 호스트기도 하구요.

캐스트, 그의 이름을 딴 블로그 https://tim.blog 까지 운영하면서, 한 마디로 팀 페리스 자체가 하나의 브랜드가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자기계발서와 같은 궤적을 보이는 부분도 있고 또 입장을 다른게 취하는 면도 있습니다.


부에 대한 책으로는 근면, 성실, 인내를 강조하는 이웃집 백만장자같은 고전적인 책도 있지만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그리고 그 이후 '부의 추월차선’ '가장 빨리 부되는 법’  ' 레버리지' 등의  최근의 부에 관한 베스트 셀러를 보면 더 이상 절약의 미덕만을 강조하지 않습니다


" 이봐, 빨간 BMW 를 탄 뚱뚱보 대머리가 될참이야?


라는 팀 페리스의 외침처럼 축적된 부를 노년에야 즐기는 것을 강렬하게 거부하는 이들이 등장하였습니다.

 


나는 4시간만 일한다. The 4 hour workweek


톰 페리스의 이 책은 나는 4시간만 일한다’ ‘ 영문으로는 ‘ The 4 hour workweek' 입니다.

일주일에 4시간 일하기라는 도발적인 제목이 시선을 압도합니다.

 


"이 책은 당신의 꿈의 직업을 찾는데 필요한 책이 아니다. 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완벽한 일자리란 가장 짧은 시간 일하는 것이라고 간주하겠다.”


라는 그의 서문은 돈과 직업에 대한 너무 노골적인 표현인가요?

 

팀 페리스는 새로운 개념의 부자, 뉴리치가 되기 위한 단계로 DEAL 라고 요약되는 4가지 단계를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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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tion 정의: 뉴리치의 새로운 정의

Elimination 제거 : 선택적 무지, 정보 다이어트, 우선순위 설정, 시간관리

Automation 자동화: 환차익, 아웃소싱, 수입관리

Liberation 해방: 기동성

.

 

즉 새로운 의미의 부를 정의하고, 중요순위에서 벗어나는 일들을 제거하여 시간을 벌고, 이와 함께 자동화를 이용하여 폭발적인 시간과 돈을 벌어서, 시간과 장소의 제약에서 벗어나 그 부를 즐기는 것입니다.

이 때 부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통화단위가 바뀌는 곳으로 옮겨가기도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또 시간적 자유가 전제가 되어야만 하고 이를 위해서 원격근무, 위임, 자동화 등의 기술이 필요하게 됩니다.


팀 페리스의 부는 시간과 공간의 자유를 전제로 하는 부입니다.

그래서 1주일에 4시간만 일하고 저 타이티의 야자수 해먹아래 누워있어도 돈이 저절로 벌리는 그런한 부..

 


사실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 적용하기는 좀 힘든 면이 있습니다.

특히 직장 초년생들이 적용하기에는 큰 간극이 존재합니다

위임, 자동화, 거절의 기술 등은 잘 알고 있어도 막상 시도해보기해는 만만챦은 숙제이고

특히 아직도 위계질서가 완연한 우리나라의 직장문화에서는 잘못하다간 게으르고 건방진 직원으로 찍히기 딱입니다.

제가 원격근무를 한다고 하면 아마도 저의 상사는 "집에서 일하고 싶다고.. 그러면 쭉 집에 있도록 하게나." 이렇게 얘기 할지도 모릅니다.

인도에 있는 비서를 싼? 맛에 원격으로 고용하는 아이디어는 맘에 들지만 제대로 일 시키려면 그 전에 영어부터 새로 익혀야 할 지도 모르겟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과 일에 쪼달리고 있는 여러 직장인들이 이 책을 통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책 곳곳에서 세세한 기술과 팁을 제공하고 몇 가지는 굉장히 유용하게 사용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순위의 설정, 과제에 대한 집중, 기한 설정, 정보 다이어트 같은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는 것이기도 하지만 요즘 제가 고민하는 부분이기도 해서 관심있게 읽었습니다.


제 직업의 특성상 자동화를 적응하기 힘든 부분은 있지만 제거자동화는 시간의 제약에서 벗어나기 익혀야 할 중요한 기술 중의 하나로 이미 여러 책에서 언급된 바 있습니다.  

단지 자신의 일터 어디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냐는 자신만의 해답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일주일에 4시간만 일하는 이 야심만만한 도전을 해볼 계획은 아직은 전혀 없지만 

그래도 언젠가 하루에 4시간만 근무하는 즐거운 상상을 해봅니다.


, 저는 직장은 잘 다니고 있나구요?  그것은, 비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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