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떨려요, 하지불안 증후군 증상, 원인

'다리가 떨린다", "다리를 가만히 두질 못하겠다는 병, 하지 불안 증후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하지불안 증후군은 영어로는 Restless leg syndrome 인데

rest 는 휴식이고 less 는 부정 (not)을 뜻하는 용어로

Restless leg syndrome : 영어 그대로 바꾸면 쉴수 없는 다리 증후군이란 뜻입니다.

다시 말해서 쉬고 있으면,즉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증상이 생기기 때문에

계속 다리를 움직이고 있는 겁니다.

 


대개 다리를 움직이지 않으면 다리가 불편하다, 감각이 이상하다고 하고

움직이면 증상이 호전됩니다.

심한 경우 팔, 다리의 근육이  저절로 뒤틀리거나 덜썩거리기도 합니다.

다리에 감각이 이상하다는 것은 매우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다리가 터질 것같다" "가렵다" "벌레가 기어다는 것 같다" 등 다양하게 얘기합니다.

 

증상

1)    쉴 때 증상이 나타남

     어느 정도의 시간동안 다리를 움직이지 않는 경우 (예를 들어 사무실이나 차안에서 가만히 앉아있는경우)  증상이 나타남

2)    움직이면 증상이 호전

     다리를 움직이면 증상이 좋아지기 때문에

     다리를 계속 떨거나 이래저래 꼬았다 풀었다 하기도 하고 걷거나 계속 스테레칭을 하기도 함

3)    저녁이면 증상악화

    특히 잠자리에 들면 증상이 심해짐

4)    근육연축 

      다리가 저절로 뒤틀리거나 덜썩거리는 증상

 대개 이 증상은 잠자리에 들려고 누우면 증상이 나타남

5)    이상감각

    다리가 터질것같다. 전기가 오는 것 같아. 가렵다. 아프다.

   매우 다양하게 증상을 호소하지만 공통적인 건 다리를 가만히 못있겠다" 라는 겁니다.

 

증상은 호전과 악화를 왔다갔다 하고 증상이 한동안 나타나기 않았다가 다시 생기기도 합니다.

좀 불편하다는 가벼운 증상부터 도저히 잠을 이룰 수가 없다는 것까지

심한 정도도 다양합니다. 


다리를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증상이 생기기 때문에

대개 밤에 잘 때 증상이 생깁니다.

잘 때 다리를 움직이지않고 가만히 있으면 이상감각이나 근육연축같은 증상이 생겼다가

잠에서 깨어서 다리를 움직이면 증상이 좋아지기 때문에

밤에 깊이 잠들기가 힘들 수도 있습니다.

낮에도 계속 다리를 움직여 줘야 하기 때문에 일의 집중도가 떨어지고

밤에 잠을 제대로 못 자서 직장생활에 지장을 주기도 합니다.


하지불안 증후군이지만 팔에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원인

일차성, 특발성 : 아무 원인없이 생기는 경우


이차성: 다른 기저 질환이 있는 경우 

말초 신경병증: 당뇨,

철결핍성 빈혈

마그네슘 결핍

콩팥질환

정맥류

척추질환  등등 

 

원인없이 생기는 경우도 있지만

기저질환이 있는 2차성도 있기 때문에 혈액검사, 소변검사, 신경전도 검사 등 을 하게 되는데

대부분 신경과에서 주로 진료를 보게 됩니다.


 

치료

정도에 따라 신경전달물질 중의 하나인 도파민의 수치를 조절하는 약제나  

말초신경에 작용하는 약제 등을 사용하게 됩니다.


내용 일부는 최신 내용이 아니거나 정확하지 않습니다개개인의 질병이나 치료계획은 진료를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반응형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