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심증 증상, 원인, 안정형협심증, 불안정형 협심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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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심증 증상, 원인

협심증은 심장으로 가는 혈액양이 줄어 들 때 생기는 가슴통증입니다. 가슴이 누르는 듯, 죄는 듯 아픈 협심증은 중요한 심혈관 질환 중의 하나입니다.

협심증은 심장으로 가는 혈액양이 줄어들 때 생기는 가슴통증을 일컫는 용어입니다.

영어로는 대개 angina 라고 하며 아래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심장주위의 혈관, 즉 관상동맥이 좁아졌을 때 생기는 증상입니다.





대개 왼쪽가슴 부위가 누르는 듯, 죄는 듯, 쪼이는 듯, 가슴에 돌을 얹어놓은것 같다고들 얘기합니다.


증상

왼쪽가슴 부위가 누르는 듯, 죄는 듯, 쪼이는 듯, 가슴에 돌을 얹어놓은 듯한 통증

왼쪽 팔, , , 어깨, 등쪽으로 번지는 듯한 통증


오심, 구토

발한,

어지러움 등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증은 크게 안정형 협심증 (stable angina) 

안정형 협심증(unstable angina)

변이형 협심증으로 나뉘는데 변이형 협심증은 다른 두 경우에 비해 흔치는 않습니다.

안정형 협심증의 경우 가슴 통증이 쉬면 일시적으로 호전되었다가 계단을 오른내린다던지 활동을 하면 증상이 다시 나타나게 됩니다.


안정형 협심증


심한 활동,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등산, 운동시에 증상이 유발되었다가

대개 5분정도 지속되다가

쉬거나 심장약을 먹으면 호전됩니다.

이전에도 비슷한 정도의 가슴통증이 있었고 이전과 비슷한 양상의 가슴통증입니다.


안정형 협심증을 앓던 환자에서 이전과 다른 느낌의 가슴 통증이 오는경우 

비안정형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이 생긴 것일 수도 있으니 통증의 특징에 대해서 항상 관심을 가지셔야 합니다.


안정형 협심증


활동할 때 뿐만 아니라 쉬고 있을 때도 증상이 생기고

대개 20분이상 지속되는 가슴 통증입니다.

가슴통증이 쉬고 있거나 심장약을 먹어도 호전되지 않는 특징을 보입니다.

특히 평소에 있던 가슴 통증과는 조금 다른 강도로 통증이 느껴집니다.

 

안정형 협심증과  심근경색증 매우 밀접해서  의학적으로는 두 질환의 밀접성을 강조하기 위해 급성 관동맥 증후군(acute coronary syndrome)으로 함께 묶어서 총칭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안정형 협심증은 여차하면 심근경색증으로 진행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그러므로 평소에 통증과는 좀 다른 형태의 통증으로 불안정형 협심증이 의심스럽다면

지체없이 즉시 병원을 (응급실 포함) 내원하셔야 합니다

불안정형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의 경우  심장조영술 필요하게 됩니다.


어르신이나 당뇨병, 여성, 신장질환 등을 앓고 있는 경우는 

이러한 전형적인 통증없이 심장질환이 진행하는 경우도 있으니 가슴 통증은 항상 관심을 갖고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가슴통증을 일으키는 질환들은 다양하고 내부장기의 통증은 명확하게 그 부위에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환자들이 통증을 묘사하는 방식도 너무 다양하고 비특이적인 경우가 많아서 

가슴 통증의 경우는 사실 이 글을 읽고 있으시는 것보다 바로 진료를 보시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생각입니다. 


원인

심장주위의 혈관이 좁아시면서 심장근육으로 가는 혈액이 줄어들게 됩니다.

혈액은 우리 몸의 각 장기가 필요한 산소를 실어나르는 일을 하게 되는게 우리가 살기위해 산소가 필요한 것처럼 심장도 산소가 필요합니다.

이 때 산소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으면 가슴의 통증, 협심증, 심근경색, 심장마비 등의 증상이 생기겠죠.

 

안정형 협심증 

혈액의 공급이 줄어드는 것은 심장주위혈관이 동맥경화증등으로 인해 좁아지기 때문인데요


아래 그림을 보시면 그림 A 는 정상혈관으로 피가 흐르는 모습이고 

그림 B 는 노란색을 콜레스테롤 판 (plaque)이 혈관에 쌓여있어서 혈관이 상당히 좁아진 모습입니다.






맥경화증이 위 그림과 같이 심한 경우 평소에는 혈액이 조금 공급되어도 크게 문제가 없지만 

등산을 하거나 운동을 하거나 해서 산소량이 평소보다 많이 필요한 경우 갑자기 증상이 유발되기도 합니다다.

 

산소의 공급이 많이 필요한 여러 경우

계단오르내리거나 등산, 운동, 심지어는 걷기, 스트레스, 추위, 담배 등의 여러가지 등의 이유로 증상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특히 낮은 온도에 노출되는 경우 심장 주위 혈관이 수축되면서 혈액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므로 겨울에 특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안정형 협심증



안정형 협심증은 좁아진 심장 혈관에 쌓인 콜레스테롤 지방판이 혈관을 막는 것도 문제긴 하지만 

지방판 (plaque) 이 불안정해서 갑작스레 떨어져나오기도 하고 혈액성분들이 피딱지 (blood clot) 형태로 응겨붙으면서 혈관을 갑자기 예고없이 틀어막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혈관이 지속적으로 막혀있으면 심근경색 이나 심장정지가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2000 년대 초반까지는 심혈관질환은 암, 뇌혈관 질환에 이은 세번째로 흔한 질명사망원인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암 다음으로 가장 흔한 한국인 질병사망원인입니다.

가슴 통증의 경우 지체없이 진료를 보도록 하고 우리 모두 경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심혈관질환에서 평소에 건강한  식이습관 ( 고지혈증에 나쁜 음식 피하기) 건강한 운동요법을 유지하는 것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글의 내용은 일부 최신 내용이 아니거나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단순정보를 찾는 용도로만 사용하시고 개개인의 질병이나 치료에 대한 계획은 직접 진료를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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