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전단계, 진단 기준 수치, 당뇨전단계 당화혈색소 수치

 

당뇨 전단계란 혈당이 정상은 아니지만, 아직 당뇨라고 부르기에는 진단기준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당뇨 전 단계의 진단기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시간에는 당뇨의 진단기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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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수치, 당화혈색소 정상치, 기준

당뇨병, 당뇨병 전단계, 정상의 혈당 및 당화혈색소 수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16 년 30세 이상 성인 7명 중 한 명 (14 % ) 이 당뇨병을 가지고 있다고 하며 65세 이상 성인 기준으로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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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당뇨 전 단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당뇨 전단계란 혈당에 이상이 있지만, 즉 정상은 아니지만

아직 당뇨라고 부르기에는 진단기준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국민영양조사에서 2016년 기준으로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30세 이상 성인 7명 중 한명 (14.4%)이 당뇨병으로 진단받았을 정도로 당뇨는 매우 흔한 질환입니다.

특히 공복혈당장애까지 포함하면 당뇨병이나 공복혈당장애를 보이는 성인은

1,300만명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남자는 790 만명 이상여자는 580만명 정도에 해당합니다. 

즉 우리 국민 명중의 한 명은 당뇨나 당뇨 전 단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당뇨 단계 진단기준

당뇨전단계는 크게 공복혈당장애 (IFG: Impaired Fasting Glucose)  내당능 장애 (IGT, Impaired Glucose Tolerance) 당화혈색소 이상의 세가지로 나뉘어집니다.

 

일반적으로 당뇨는 다음의 기준으로 진단하게 되고

 

당뇨 기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전 글을 참조바랍니다.

 당뇨 수치, 당화혈색소 정상치, 기준 

 

당뇨 전 단계는 다음의 기준으로 진단하게 됩니다.

공복혈당 100 mg/dL ~125 mg/dL
또는
2시간 75-g 경구당부하검사 140 mg/dL ~199 mg/dL 
또는
당화혈색소A1C 5.7–6.4% 

 

 

먼저 정상 당수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혈당은 영어로는 glucose 라고 합니다.

정상 당 수치

정상 공복혈당은 최소 8시간 공복 상태에서 100mg/dl 미만이고

75 g 경구 당부하 검사  (Oral Glucose Tolerance TestOGTT) 검사에서

2시간째 혈당이 140mg/d L 미만인 경우입니다.

 

당뇨 전단계

공복혈당장애는 공복혈당이 100~125 mg/d L 인 경우 또는

내당증 장애 75 g 경구 당부하 검사 2시간째 혈당이 140~199 mg/d L  또는

당화혈색소를 기준으로 할 때는 당화혈색소 수치가 5.7~6.4 % 에 해당합니다.

 

75 g 경구 당부하 검사

75g 포도당을 250-300m L의 물에 녹여서 마신후

마시기 전과 포도당 용액을 마신 후 2시간 째 혈액 내 포도당 농도를 측정하게 됩니다.

이 때 정상의 경우는 혈당이 140mg/d L 이하가 됩니다.

다른 검사들 (공복혈당, 당화혈색소) 에 비해 약간 번거롭기 때문에

자주 행해지는 검사는 아니지만 반드시 필요할 때 시행하게 됩니다

 

다시 한 번 표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당뇨전단계는 물론 당뇨는 아니지만

식이, 운동요법 등과 같은 생활요법을 착실히 하지 않으면 결국 당뇨로 진행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당뇨 전단계에서 당뇨로 진행하는 데 미치는 인자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내용 일부는 최신 내용이 아니거나 정확하지 않습니다개개인의 질병이나 치료계획은 진료를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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